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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 제목 | 아들과 남학생이 힘든 선생님께 추천합니다. |
|---|---|
| 작성자 | 선*아 |
| 내용 | 남성과 여성, 남학생과 여학생, 아들과 딸 구분하여 이해가 힘들지요. 학교에서도 남학생과 여학생을 이해하고 구분하여 지도하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이 연수를 듣고 난 후에는 아들과 딸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씩 변하게 되고, 학교에서도 남학생을 여학생과 비교하여 늦게 한다고 다그치지 않게 되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머리로만이 아닌 가슴으로 이해하게 된 것이지요. 유치원 때부터 여선생님에게만 지도받은 남학생들이 점점 자신감을 잃어갈 수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저도 어느 정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형제 없이 자매끼리만 자라고, 딸만 키워 본 여선생님이 남학생을 훨씬 이해하지 못하기도 한 경우를 본 적도 있습니다. 여학생과 비교하여 남학생과 마찰이 더 있으시다면 이 연수를 권합니다. 선생님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
| 별점 | 5 |
| 조회수 | 612 |
| 작성일 | 2020.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