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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 제목 | 다양한 장애이해 교육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 이*균 |
| 내용 | 정쌤의 알기 쉬운 다양한 장애이해 교육 정보 감사합니다. 장애와 비장애인은 모두가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받아야 할 사람입니다. 사람은 각자의 능력 정도에 다라 차이가 있습니다. 달팽이는 느려도 느리지 않다. 즉 달팽이의 관점에서 보면 달팽이가 느리지 않지만 사람들의 관점에서 뵈면 달팽이는 느려도 너무 느리다고 합니다. 우리는 모든 생명체를 있는 그대로 자신의 판단력을 배제하고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며 따라서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 서로가 불완전한 존재로서 서로가 도와 가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을 도움의 대상이 아닌 함께 더불어 살아갈 동반자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밝고 맑게 구김살 없이 행복한 세상은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정쌤의 장애 이해교육 정말 감사합니다. |
| 별점 | 5 |
| 조회수 | 482 |
| 작성일 | 2021.07.12 |